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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전국 택시 총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추진
작성 : 2018년 12월 21일(금) 11:39 가+가-
20일 전국 택시업계가 총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 가운데 대전시와 충남도가 택시 운행 중단 대비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합니다.
박제화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의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택시업계에 휴업 자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는 택시 운행 중단으로 인한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19일 오후 5시부터 21일 오전 10시까지 도와 각 시·군에 비상 수송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키로 했습니다.

또 20일 오전 7-9시, 오후 6-8시 등 출·퇴근시간대 시내·외 버스 예비 차량을 집중 배치하고, 시·군별로 허용 범위 내에서 관용 차량을 임시 운행하도록 했습니다.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는 당일에 한해 해제토록 조치했습니다.

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은 "택시 총파업으로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버스나 카풀 등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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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1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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