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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하청노동자 사망 태안발전소 특별감독
작성 : 2018년 12월 14일(금) 15:14 가+가-
하청업체 비정규직 직원이 일하다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태안 화력 발전소에서, 설비에 끼여 숨졌는데, 사고가 난지, 5시간이 지나서야 발견됐습니다. 2인 근무 원칙이 있었지만 홀로 일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소에 대해 특별감독에 착수했습니다.
태안발전소는 지난 11일 석탄 운반용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하청업체 노동자 김용균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곳입니다.

노동부는 또 사고 사업장과 작업 방식과 설비 등이 비슷한 발전 5개기업 본사와 석탄화력발전소 12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보건 실태 점검을 벌입니다.

특별감독은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22명을 투입해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실태를 감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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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1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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