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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화력 발전소에서, 설비에 끼여 숨졌는데, 사고가 난지, 5시간이 지나서야 발견됐습니다. 2인 근무 원칙이 있었지만 홀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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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소에 대해 특별감독에 착수했습니다.
태안발전소는 지난 11일 석탄 운반용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하청업체 노동자 김용균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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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또 사고 사업장과 작업 방식과 설비 등이 비슷한 발전 5개기업 본사와 석탄화력발전소 12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보건 실태 점검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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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감독은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22명을 투입해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실태를 감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pearl1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