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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동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되나
작성 : 2018년 12월 12일(수) 11:16 가+가-
제주시 도두동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대상에 최종 포함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11일 강창일의원은 국회에서 면담을 갖고 제주시 도두동의 하수종말처리장 현대화사업비 전액에 대해 국비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도두 하수처리시설은 시설한 지 24년이 경과되면서 시설 노후화로 잦은 고장은 물론 급증하는 관광객으로 악취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악화되는 등의 상당한 문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하루처리용량을 9만톤 늘려 22만톤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이날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사업비 전액에 대해 국비가 확보된다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아 제주도 예산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강 의원의 요청에 “필요성에 공감하고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날 면담에서 강 의원은 예비 타당성 조사면제 사업으로 제주도가 요청한 ‘제주신항만 개발’사업에도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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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1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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