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들의 기조발제와 제2발제와 전문가(다섯 모듬)발제의 발표를 듣고 다문화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참석 청중과 함께 모색한다. 토론 질문에 누구나 답변과 의견을 서로 나누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서 정책 제안을 다 같이 만들어 내고, 정보 전달의 다문화방송 역할과 필요성을 주장한다. 이번 포럼은 신상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장영선 다문화TV.(사)한국경제사회연구소 부설 한국다문화포럼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무원스님의 인사말과 유승희.정용기 국회의원의 축사들이 포럼의 시작을 연다.
특히 이번 한국 다문화 정책 포럼은 광주여대 김일명교수의 사회로, 명지대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정지윤교수.기조발제문은 "한국과 다문화시대"의 전체포럼 소개이고, 한세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홍문기교수.제2발제문은 "다문화방송의 역할"을 강조한다. 다섯 전문가('다문화TV'조강태부사장, '국제결혼가정'신숙자협회장, '이주여성'최진희대표, '외국인근로자.난민'조영관변호사, '다문화학생.중도입국자'강세창교장)의 발제는 각 분야별 "현 상황과 문제점"을 발표하고, 토론에서 패널과 참석 청중이 다문화TV 장영선대표와 신상진국회의원과 같이 듣고 질의하고 의논해서 함께 이번 포럼에서 정책 제안서를 도출해 관련 정부기관에 요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포럼 형식인 패널의 발표와 토론과 짧은 참석 청중의 질의응답 시간과 달리, 한국에서 적응하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인 이들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얘기를 직접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7명의 발제자와 참석 청중이 함께 제안을 하고 협력방안을 강구한다. 모름은 정보를 얻지 못함이고 방문해서 보고 겪어보지 못하면 실체를 알 수 없는 것이다. 관광지를 찾듯 거주지역 주위에 크든 작든 관련 장소들을 찾을 수 있게 활용방법을 사람들에게 소개해야 함이 다문화방송의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말한다.
포럼이라는 무거움을 잠시 내려두고 허심탄회하게 직접 각 분야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체험으로 단단해진 다문화교육과 활동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다같이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본다.
겸재 정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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