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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기!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할 일
작성 : 2014년 07월 21일(월) 16:32 가+가-
여름방학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구분하는데서 시작한다. ‘하고 싶은 일’은 현재형이기보다는 ‘미래형’이다. ‘미래형’으로서의 ‘하고 싶은 일’은 자신의 진로와 직결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여러분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꾸려나가는 주춧돌은 ‘하고 싶은 일’을 미리부터 정해서 차곡차곡 나아가는데서 시작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이 순간부터 여름방학은 알차게 꾸려질 것이다.

1. 인내를 배우자!
참고 견딜 줄 알아야 한다. 한 번 목표를 세웠으면 곧장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 때 많은 유혹이 뒤따를 것이다. 이것을 이겨내야 앞으로의 길이 순탄해질 것이다. 커나간다는 것은 인내할 줄 아는 것이다. ‘아? 이건 아닌데!’라고 말하기보다 ‘조금만 더 지켜보고 판단하겠어!’라고 할 때 그 일의 진정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것이다.

2. 더위를 피하자!
방학이 되면 밤과 낮이 뒤 바 뀌 는 일 이 종종 일어난다. 그러다 보면 ‘멍’하게 여름방학을 보내고 만다. 방학 중에도 일어나는 시간은 학교 등교 하는시간에 맞춰 일어나야 한다.

그러면 할 일이 많아지고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자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이때가 가장 덥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선선한 바람이 불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좋다.

3. 취미를 가져라!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첫 번째는 바로 취미를 갖는 것이다. 학기 중에는 학교 수업도 있고,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있어서 취미를 가지기 어렵다. 여름방학에도 공부로 바쁘긴 하겠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기타 연주 등)를 하나쯤은 가질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 되도록 본인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와 관련된 취미를 갖는 것이 좋을 것이다.

4. 교양을 쌓아라!
교양 쌓기는 그리 지루하고 어려운것 이 아니다. 가까운 미술관에 방문하거나 전시회같은 곳에 가볼 기회를 갖는것 정도로 충분히 교양을 쌓을 수 있다. 책에서 보던 것들을 직접 보고 경험하다보면 조금 더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 자신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계획을 세워 보자. 물론 독서는 빠뜨리지 말자. 가능하면 대하소설을 권장한다.

5. 대학교를 탐방해볼까?
평소에 자신이 진학하고 싶었던 대학교나 관심있던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보자. 자신이 가고싶은 대학교를 직접 보고 체험하게 되면 자신의 꿈을 위해 다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마음도 얻을 수 있을것이다.

6. 중학생, 여름방학에 뭐하지?
- 먼저 여름방학 캠프를 소개한다.
캠프는 캠프의 목적이외에도 공동체 생활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는 점을 알고 참가하도록 하자.

- 공부 이야기도 빠뜨릴 수 없다.
기초가 약하면 무엇이든지 학업을 따라잡을 수 없다. 기초에 충실하자!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앞지르는 선수학습에 몰수하는 것은 어찌 보면 시간과 정력 낭비일 수 있다. 그리고 꼭 당부하고 싶은 한 가지는 ‘영어 단어’한 권을 해치우는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다.

7. 고등학생, 여름방학이라고 할것도 없잖아?
- 고등학생들의 푸념은 여름 방학이 없다는 것이다. 학교에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들어야 하고 자율학습까지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은 아끼는 자에게 많이 돌아온다.

- 독서는 권장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때문이다. 3권을 고르는 방법으로 첫째, 인생관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 책! 둘째, 전공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 책! 셋째,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를 준 책!을 골라 읽어 두라.

- 선배들의 학업 수기를 읽어라!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데 매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봉형 | 광주제일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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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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