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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글로벌리더를 꿈꾸다
작성 : 2014년 07월 16일(수) 02:32 가+가-
서울 월계고(교장 이향식)는 지난 11일, 12일 이틀 동안 ‘월계고 글로벌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월계고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글로벌리더로서의 인성과 자질을 배양하고 지덕체(知德體)가 조화된 전인적인 학생들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학교 내신을 포함해 외국어 능력, 인성 및 리더십, 봉사 활동, 독서 상황 등의 다양한 방면이 우수한 20명의 학생들을 면접을 통해 선발했다.

첫째 날에는 ‘Global leader의 성공요인 First mover'라는 주제로 대원외고 김일형 교장이 강연을 했다.

성공하기 위한 4가지의 방법들을 말했는데 첫 번째로 ‘습관’을 매우 강조했으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두 번째로 ‘원칙이 있는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 영향력의 원을 넓히는 ‘주도적인 사람’이 되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꿈을 글로 써서 구체화를 시킬 수 있도록 하자.’라는 말했다.
프로그램의 둘째 날에는 정덕자 전 경수중 교장이 ‘꿈을 이루는 인성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의식을 일깨워 주고 올바른 리더가 되는 법을 알려줬다.

1부에서는 ‘인성의 기본 개념과 역할’을, 2부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알려줬다. ‘1t의 생각보다 1g의 실천이 중요하다. 꿈은 준비된 자만 이룬다. 성적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하다. 멀쩡한 신체를 가지고 도전하지 않는 것이 장애다.’ 등 마음에 와 닿는 말들을 많이 해줬다.

3학년 황수혁 학생은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히 알게 됐다.”라고 말했고, 3학년 염혜린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꿈을 확실히 하고 인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글로벌리더십 교육을 통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월계고 학생들은 글로벌리더로 한 발자국을 내딛은 자신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및 기사 : 월계고 학생기자단 / 김명선, 최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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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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