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위촉되는 40명의 학교생활 컨설턴트는 전국의 초‧중‧고교 및 교육지원청 Wee센터에 근무하는 교원 및 전문상담사 중 상담 재능기부에 뜻이 있는 자발적 참여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문상담교사․청소년상담사 등 상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중 1차 서류전형 및 2차 서술형 과제 전형을 통해 선발됐다.
사이버 상담서비스는 Wee센터나 Wee클래스와 같은 상담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단시간 내 답변을 얻기 원하는 학생 등이 쉽게 접근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학교생활 컨설턴트 사업은 ’12년부터 시작해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1만9천여 건의 답변이 등록될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전문성 있는 컨설턴트들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대부분의 상담 분야에서 80%가 넘는 채택률을 보이고 있어 신뢰도 높은 답변으로 서비스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위촉식에 참석한 교육부 오성배 학교폭력대책과장은 학교생활 컨설턴트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교육정책이 국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가까이 체감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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